빨간 장미를 ~ ~ ~ ~
다섯손락의 노래가 듣고 싶네요.
모처럼 맘에 쏙 들게 비가 내려주어서 좋습니다.
비가 내리는 걸 많이 좋아하는 저는
이런날이 참 행복합니다.
사춘기때 고민이 많은 나.
비내리는 소릴 들으며 잠이 들면
그렇게 편할 수 없는게 고민도 싸악~~ 걱정거리도 싸악~~~
빗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것 같았거든요.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어
비가 땅바닥에 후둑후둑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아쉬울 때가 많네요.
오늘은
된장풀고 감자랑 호박넣고 수제비를 끓일까?
아욱이랑 된장이랑 불린 쌀을 넣고 아욱죽을 만들까?
고추장에 부추 듬뿍 넣고 청양고추 쫑쫑썰어 넣은 고추장떡이 맛있을까?
오우 맛난 고민에 빠집니다.
다섯 손가락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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