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이순덕
2008.05.27
조회 20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가에 이슬이 고입니다.그래요 엄마들은 미어지는 가슴으로 뒤돌아서면서 다들 웁디다 씩씩한 청년돼서 올거고 훌쩍커버린 아드님이 될테니 그만 우세요 저도 지금 아들이 군에 있습니다
덕분에 아들컴이랑 방은 제 차지가됐습니다.삼일동안은 신체검사하고
부대로 본격적인 훈련받으러 갈겁니다 저는 아주 자세히 압니다 얼마나 침 튀겨가면서 설명을 하느지 지금은 작대기 네개 병장입니다 고참요.아들방을 보면 가슴이 턱 한게 올라오고 자다가두 벌떡깨면 잠두 안옵답니다.푸른하늘에 멋있는 사나이로 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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