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읽고 또 울컥해집니다
팔순잔치...
그래도 곁에 살아 계심이 얼마나 큰 축복 인데요...
새의 깃털 처럼 가벼이 삶을 접고 떠나시고 나면 그 허망함이 얼마나 크게요
귀에 익숙할 아버지 음성도 자주 듣고 따슨손도 많이 잡아 드리세요...
공료님이 무척 부러운 비오는 수요일 이네요...
늘 건강 하세요.
염공료(sungso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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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아버지의 팔순 생신을 지내고 마음이 아프고 짠해
> 주체를 할 수 없어 한동안 몸살을 앓았습니다.
>
> 오늘도 잘못 배달되어온 택배를 찾아 온 아파트 단지를
> 헤메다가 우리 윗집에 배달이 되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
> 고3엄마라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새삼느끼는 요즘
> 항상 방송은 듣도 있지만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올리게
> 되네요.
>
> 날씨와 너무 잘 맛는 노래...
> 정말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 무거운 마음 내려 놓고 싶어 기운을 내어봅니다.
>
> 김목경씨 노래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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