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넘~~넘~~재밌당..이뿐님..^*^
손정희
2008.05.28
조회 23
이뿐님~~
정말 웃기고 잼나네여..
오전에 언니네 잠깐 들렸다가 나를 넘~조아하는(?)동생이 점심때
팥칼국수 해준대서 걔네집에 가서 정말 배가 터지도록 맛나게
먹고 또 뽀얀분 이 나는 감자를 쪄서 주길래 아~~또 먹었어여..ㅋㅋ
배가 남산 만큼 불러서 씩씩 거리고 있는데..
이뿐님 글 읽고 일부러 약간 오버해서 큰소리로 하하하...소리내며
한참동안 웃었네요.
감사해요...
정말 배가 조금 꺼진듯하네요.
웃음치료사 이신 어떤분이 억지로 라도 자주 웃으라고 하대요.
무척 어색한일 이지만 나혼자 집에 있을땐 가끔
거울보며 일부러 웃어본답니다...ㅋㅋ
유가속의 엔돌핀 이신
울 이뿐님~~~
늘~~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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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려서 그런지
> 업무가 손에 잡히지 않고 맘이 걍~ 확 떠버리는 오후네요.
> 우잉...몰라잉~
>
>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 웃는 오후 보내세요.
> 울 "유가속" 가족 여러분~!!!
>
> 그럼 웃음의 바다로 풍~덩 빠져 보세요...호호호~
>
>
>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 마리가 모여
>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
>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더니
> 빈 잔으로 식탁을 탁 내리치며 말했다.
>
> "난 말이야, 쥐덫만 보면 거기에 벌렁 눕고 싶더라고,
> 그런 다음 미끼로 쓰인 치즈 덩어리를 물고
> 유유히 사라지는 거쥐. 그런 쥐가 바로 나야."
>
> 이 말은 들은 두 번째 쥐가
> 럼주를 두 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벽에 빈 잔을 던져 박살낸 뒤
> 첫번째 쥐를 바라보며 가소롭다는 듯이 대꾸했다.
>
> "난 말이야, 쥐약만 보면 사족을 못쓰지.
> 보이는 대로 모아 집으로 가져와서 가루로 만들어뒀다가
> 매일 아침 모닝커피에 타 먹어야 하루가 개운하거든."
>
> 두 놈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세 번째 쥐가
> 몹시 따분하다는 듯 하품을 크게 하고는 입맛을 다시며 말했다.
>
> "난 늬들하고 이렇게 노닥거릴 시간이 없는 몸이야.
> 오늘밤도 고양이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야 하거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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