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밥 푸고 왔어요~~~
황덕혜
2008.05.28
조회 14
연숙님...
오늘 왜 이름이 안보이나 궁금 했는데 방금 눈에 들어 오는 님의 이름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다소 번거롭지만 꼭 필요한 자리에 계시다 왔군요

딸아이 떼어 놓고 돌아 서는 어미 마음...
우울 했을것 같네요

제가 '안개꽃' 한다발 안겨 드릴테니 기분이 맑아지셨음 좋겠네요^^

날씨 탓 일까요?
"안개꽃' 한다발과 '연숙님'이 아주 잘 어울릴것 같음이...

연숙님, 5월이 며칠 남지 않은 이시점에 저는 오늘 '유가속'에서 정말 귀한 신청곡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이 행복한 마음, 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세요~~~~~~~~~^^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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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아이 급식이라서 회사에서 일하다 갔다왔습니다.
> 한달에 두 번있는 급식 일하다 중간에 갔다와야 하는데
> 에휴~~ 사장님 눈치를 봐야 하니 직장다니는
> 엄마들 애로사항이 참 많아요 ㅜ.ㅜ
>
> 정신없이 아이들 밥 퍼 주고, 청소하고나니
> 땀이 납니다.
>
> 2학년인데 아직 한글, 수학 기본적인 걸 몰라
> 나머지 공부하는 아이 또 밥을 먹으며 돌아다니며서
> 청소가 끝날 쯤에야 다 먹었다고 하는 아이,
> 수업시간에 다 못해서 남아서 하고 검사 맡는 아이 등등
> 제가 보기에도 선생님 참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
> 그래도 선생님께서 화 한번 안내시고 끝까지
> 다 봐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제 마음이 놓였어요
>
> 선생님께 울 딸아이에 대해 슬쩍 여쭤봤더니
>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말씀을 해 주시니 얼마나
> 감사한지 급식가길 잘 했다 생각했어요
>
> 회사가 가지 말라는 딸아이를 달래놓고 왔어요
> 그래 우울해요
>
> 오늘 초대공감에 '김목경씨' 나오신다니 우울한 맘
> 달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유.가.속 시작되기 한시간 전에 미리 기다리고 있을께요
>
> 신청곡: 김목경...부르지마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유년시절의 기행
> 원준희... 사랑은 유리같은 것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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