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떠올리며...
최미연
2008.05.28
조회 26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언젠가 새벽기차를 타고 물안개를 제치며 여행가던때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환상적인 풍경에 매료되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죠..
그때는 그렇게 좋은 시절인줄 몰랐는데...
일상에 묻혀 한해한해 지내다보니 벌써 불혹이라네요. 하지만 제 주위엔 든든한 낭군님과 사랑스럽게 커가는 딸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유영재씨도 행복하세요~~

남편과 함께 듣고 싶네요.

-- 이규석의 '기차와 소나무' 들으며 잠깐의 휴식을 갖고자 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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