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친구좀 말려주세요^&^
이승진
2008.05.29
조회 41
어저께요 우리 친구가 묵을 맛있게 쑤어온다고 큰소리 뻥뻥 치더니만
기대를 잔뜩하질않았겠어요
그런데 오늘아침 냉동실에서 묵가루를 꺼내 물과 6:1로 붓고 젓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래요 그래서 냉동실 문을 열고 보았더니 아니,
묵가루가 그냥 있더라나요,
그래서 확인해 보았더니 아니 글쎄,
묵가루가 아닌 미숫가루에 물을 붓고 젓고 있었대요
이런 이런 이런.........
그것도 끓이는 거니까 생수도 아닌 수돗물을..그러니 미숫가루를
끓여 먹을수도 없는일...아깝게스리..방법이 없었던거지요ㅋ
아까운 미숫가루가 되버린거에요ㅋㅋ
그래도 우리를 생각해 정신차리고 묵을 맛있게 만들어 왔더라고요
그 아침에...
고맙게 그리고 맛있게 먹었는데 괜히 미안한거있죠 ㅋㅋ
그래도 덜렁대서 그렇지 정이 많은 우리친구 아주 사랑스러워요...
영재님 노래 들려주고 싶어요 내사랑스런 친구에게^&^

사랑스러워
널 사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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