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도 연숙님 시어머님 생신 축하드림다..^*^
손정희
2008.05.31
조회 16
연숙님~~~
시부모님을 모신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것이지요.
잘해드린다,못해드린다 하는것은 정작 모시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쉽게 내뱉는 말장난 같이 들릴뿐이지요.
새벽에 미역국을 끓인다해서 또한번 감동 받았어요.
연숙님~~
시어머님도 무척이나 지혜로우신 어르신 인듯 느껴지네요.
66회 생신 저도 무지무지 축하 드릴께요.
늘~~건강하시구 즐겁게 사시라고 전해주세요..
오늘하루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정말 좋으셨던 저의 시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
제가 어머님께 받은 사랑을 저도 우리 며느리에게 그대로 갚을려고
하는데... 연숙님도 분명 좋은 시어머님 될거 같아요.
연숙님~~~
바쁜 주말입니다...ㅋㅋ
오늘 또 서울 출장이 있어서리..
그럼 이만 총총...^*^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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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재님...
>
> 작가님...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저희 시어머님의 66번째 생신입니다.
> 축하해 주세요
>
> 결혼해서 13년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 처음으로 방송에 축하의 글을 띄워봅니다.
>
>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
> 어머니께서는 제가 큰아이, 작은아이 낳고 몸조리 한달하고
> 직장에 나가는 며느리 대신 손주 둘을 거의 다 키우셨어요
>
> 친구분들하고 놀러 다니기 좋아하시는 활달한 분이신데
> 어머니 자식들 키우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손주들까지
>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
> 며느리와 함께 사시는 13년동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 많으셨을텐데 여지껏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친구분들
> 만나면 서로 며느리 흉을 보신다는데 어머니께서는 며느리
> 칭찬만 하신다는 친구분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 그렇게 말씀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맙습니다.
>
> 그래서 주위분들의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해요
>
> 앞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고부간의 사이가
> 지금처럼 한발짝씩 물러서서 이해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
> 영재님, 작가님, 유.가.속 식구들 지금 시간 새벽 1시 47분인데요
> 미역국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냄새 소~~올~~솔 나죠?
> 한그릇씩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
>
> 어머니께서 태진아씨 노래를 좋아해요
>
> 신청곡... 태진아...사모곡
> 동반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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