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곡 - 경음악으로...^^
박입분
2008.05.31
조회 54


방연숙님의 그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걍~ 송파까지 전해지네요. 고마...뜨거워서 혼났네요. 혹 여기 저기 제 몸 어딘가 데이지 않았나 몰라요~?...ㅎㅎㅎ 고부간의 사이 참 어려운 사이랍니다. 하지만 울연숙님의 그 예쁜 맘 오래도록 유지하시면 훤한 앞날이 보입니다. 연숙님 말씀 처럼 더도말고 덜도말고 늘 지금처럼 만 그렇게 살아가십시요. 힘찬 응원의 박수 한표 던지고 갑니다. 방연숙님의 시어머님의 66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한없이 착한 울연숙님 많이 사랑해주셔야해요.라고 당부 말씀 올리면서... 예쁜 축하 꽃바구니와 함께 케익 그리고 아주 신나는 경음악으로 올리고 갑니다. 오붓한 하루 보내십시요...^^ * 사모곡 - 태진아 *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영재님... > > 작가님...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저희 시어머님의 66번째 생신입니다. > 축하해 주세요 > > 결혼해서 13년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 처음으로 방송에 축하의 글을 띄워봅니다. > >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 > 어머니께서는 제가 큰아이, 작은아이 낳고 몸조리 한달하고 > 직장에 나가는 며느리 대신 손주 둘을 거의 다 키우셨어요 > > 친구분들하고 놀러 다니기 좋아하시는 활달한 분이신데 > 어머니 자식들 키우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손주들까지 >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 > 며느리와 함께 사시는 13년동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 많으셨을텐데 여지껏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친구분들 > 만나면 서로 며느리 흉을 보신다는데 어머니께서는 며느리 > 칭찬만 하신다는 친구분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 그렇게 말씀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맙습니다. > > 그래서 주위분들의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해요 > > 앞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고부간의 사이가 > 지금처럼 한발짝씩 물러서서 이해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 > 영재님, 작가님, 유.가.속 식구들 지금 시간 새벽 1시 47분인데요 > 미역국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냄새 소~~올~~솔 나죠? > 한그릇씩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 > > 어머니께서 태진아씨 노래를 좋아해요 > > 신청곡... 태진아...사모곡 > 동반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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