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에 사이가 더욱 건강해지세요.
김해경
2008.05.31
조회 19
어른 모시고 사는 일이 그리 녹녹치 않을텐데
연숙님의 마음이 이쁘네요.
못된 딸 얄미러운 며느리들도 많은 요즘세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에게 한 수 배워갑니다.
시어머님의 건강과
연숙님의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넘치길 바랍니다.
새벽 1시에 미역국 끓이는 며느리라...
어디서 효부상이라도 안주려나.
계절도 편안하고
이런 며느리 곁에 두고 계시는 시어머님은
복이 많으신 것 같으십니다.
시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방연숙(pine051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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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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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저희 시어머님의 66번째 생신입니다.
> 축하해 주세요
>
> 결혼해서 13년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 처음으로 방송에 축하의 글을 띄워봅니다.
>
>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구요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
> 어머니께서는 제가 큰아이, 작은아이 낳고 몸조리 한달하고
> 직장에 나가는 며느리 대신 손주 둘을 거의 다 키우셨어요
>
> 친구분들하고 놀러 다니기 좋아하시는 활달한 분이신데
> 어머니 자식들 키우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손주들까지
>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
> 며느리와 함께 사시는 13년동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 많으셨을텐데 여지껏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친구분들
> 만나면 서로 며느리 흉을 보신다는데 어머니께서는 며느리
> 칭찬만 하신다는 친구분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 그렇게 말씀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맙습니다.
>
> 그래서 주위분들의 부러움을 많이 사기도 해요
>
> 앞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고부간의 사이가
> 지금처럼 한발짝씩 물러서서 이해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
> 영재님, 작가님, 유.가.속 식구들 지금 시간 새벽 1시 47분인데요
> 미역국 보글보글 끓고 있는데 냄새 소~~올~~솔 나죠?
> 한그릇씩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
>
> 어머니께서 태진아씨 노래를 좋아해요
>
> 신청곡... 태진아...사모곡
>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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