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말이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그 이유는 집청소를 모두
끝내고 난 후에 여유롭게 유가속으로 볼륨을 크게 틀어 놓고 듣을 수 있기 때문이죠 사무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어요
요즘 남편이 직장에서 많이 힘이드는가봐요
뭐라고 말은 하지 않지만 자꾸만 깊은 생각에 빠져있곤 한답니다.
돌아보면 정말 오랜시간 한 과에서 그것도 현장에 외길인생 25년은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런 남편을 생각하면 안스럽고 또 애처롭고
그리고 많이 많이 치근하답니다
제맘이 그런데요 그래도 남편 앞에서는 제가 더 큰소리를 친답니다.
당신 아무걱정도 하지 말라고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 없는 거라고 ....
그리고 또 어떤 상황이 온다고 해도 그래도 그런 모든 것은 다 운명일
거라고 살아있는 오늘이 행복하면 되는거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저는요 속으로는 많이 걱정하고 고민한답니다.
제가 엄청 소심하거든요
영재선생님
우리남편 이수호씨 힘내라고 그리고 화이팅이라고 아주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집에 있답니다. 제 글이 몇 번 나왔는데
남편이 한번도 청취를 못했답니다.
오늘 함께 있으니 꼭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남편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답니다.
김수희 - 멍애
가능하면 꼭꼭 들려주세요 ....
좋은 날씨 만큼 행복한 하루되세요.....
외길인생 25년인 남편에게 용기와 힘.......
장경순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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