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종잡을수 없는 그런 날이네요
비가온다는 예보는 있었는데, 아침에 딸아이가 학교가는데
문을 열어보니 너무 화창한거에요, 그래서 우산을 안보냈고,
나도 출근하면서 그냥 왔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먹구름이
둥둥 떠오면서 천둥번개가 치고 그리고 소나기같은 비가 쏟아지고, 또 그치고, 해뜨고 또 비가내리고, 지금은 잔뜩 흐려있기만하고....
이런날 도깨비가 장난하는거 같다고 예전에 할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시골에 살땐 그말씀이 정말 무서웠는데...정말 도깨비가 장난치는 건줄알고...
더클래식:마법의성
마음과마음:그대먼곳에
지영선:가슴앓이~~부탁합니다.
오늘의카피:오늘은 도깨비 장난 같은 날이다
김현숙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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