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바톤을 받아 오늘을 달리고,
5월을 달렸으면 그바톤을 받아 6월을 달리고,
2007년을 달렸으면 바톤을 받아 2008년을 달려갑니다.
그렇듯 어차피 우리의 삶은 죽음이라는 결승점을 향해달리는 이어달리기입니다.
힘이 든다고
뛰기싫다고
중간에 포기할수도 없는 이어달리기!
그중에 하루가 오늘입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어제를 보냈다면 전력질주해야하는 날이 오늘이며,
어깨를 짖누르는듯한 무거움이 느껴진다면 조금은 천천히 숨을 고르듯 뛰어야하는 오늘입니다.
놔버릴수는 없지만 힘이들면 조금은 천천히 뛰고,
조금 천천히 뛰다가 다시 전력질주하며 속도는 조절할수 있겠죠.
저는 천천히 숨을 고르고 오늘을 달립니다.
어제 오전엔 예배드리고
오후엔 유가속 덕분으로 연극 썸걸즈를 3시에 보고
또 지인과함께 박강수님 콘써트를 6시 다녀왔습니다.
육체적힘은 들지만 그 여운이 오래남는군요.
그 느낌으로 4시를 맞을겁니다.
내가 어제의 공연장에 와있는 기분으로...
"박 강수-부족한사랑" 신청합니다.
오늘 분위기와도 어울리겠는데요!
[오늘의카피] 오늘은 어제의바톤을 받아 뛰는 이어달리기다!
김희복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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