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풍경이 아름다운 겨울...
이제 얼마남지않은 한해를 마감하며
가요속으로 음악을 듣다가 DJ 승화씨의 물음에
불현듯그사람들이 생각나고
그사람들이 부르던 노래가 다시 듣고싶어져 적어봅니다...^^..^^
1,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
이노래 나왔을때 정말 대단 했었지요.
동네 언니들한테 가사적어주고 다녓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2, 김정호 : 하얀나비..
마음이 울적할때면 생각나는 노래 .듣고싶은 노래
저도 참 많이도 불렀습니다.ㅎ
3, 임재범 : 비상
어느날 임재범씨의 콘서트장에 갖을때 이노래 부르는 모습에
넉을 놓고 들엇었던 기억이...힘들때 힘을 주기도 했었구요..^^ㅎ
** 늘 좋은 글 좋은 음악들 잘듣고 있는 청취자 입니다.
새해에도 좋은음악들 많이 들려주시기 바라며...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해피!!!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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