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그사람>
이경희
2017.12.18
조회 72
1,이문세
2,변진섭
3,서영은


여고시절...단짝친구와 아끼고 아껴둔 용돈을 모아 들뜬 마음으로
레코드가게에 가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별밤지기 이문세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영원한 둘리오빠 변진섭의 곡들 또한
40대가 된 지금 들어도 신기하게 노래가사가 잊혀지지않고
따라 부르게 된답니다.쟁쟁한 여가수들중 저는 서영은의
맑은음색도 참 듣기 좋더라구요.
김범수,거미,이승환,에일리도 후보에 올리고 싶은데...ㅜㅜ
아쉽지만 위의 세분으로도 만족해야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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