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 여행을 떠나며
삐아체
2026.09.18
조회 100
9월20일이 결혼기념일이라, 신랑과강원도 태백로 여행가며 차에서 “가요속으로”들으며 가고 있어요.
대학교 cc로 만나 8년 연애하고,
98년 IMF시기에 결혼해서 이런저런 풍파 견디며, 무던하게 지금껏 살고 있는 우리 부부가 대견합니다.
크게 아프지 않게 50,60살에도 지금처럼 꽁냥꽁냥 함께 할수 있으면 더 바랄것이 없을 것 같아요.

신랑의 애창곡, 김현식의 내사랑내곁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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