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족과 하나밖에 없는 손주가
코로나때 방문하고
4년만에 한국을 재방문 했는데요
이건 뭐 ...
영어가 능숙한 손주와
말도 안 통하고
Body Language 도 성에 안차서
요 며칠간 죽을지경 이네요 ...
여섯살 손주는 요즈음 국기에 관심이 높아서
한창 태극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
태극기 '건곤감리'를 정확히 그리고 있어서
여간 기특한게 아닙니다
게다가 지금 한창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어서
애국심 고취는 너무도 당연지사 인듯 합니다 !!!
손주가 인천공항에
거의 도착 즈음에
기내 비행기 이동경로를 수시로 지켜 보면서
왜 비행기가 직선으로 날아가다가
지그재그로 가냐고 해서
직진하면 북한 상공인데
그러다 큰일 난다고 얘기해 주면서
한바탕 웃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영상통화가 아니고
이렇게 직접 얼굴 마주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두달간 머무를 예정 이라서
아직은 느긋 ~~ 하지만요 ~
그 두달도
쏜살같이 지나 가겠지요 ㅠㅠ
떠나고 나서 후회 하기전에
매일매일 제가 해줄 무언가를
치열하게 연구중에 있습니다
* 정수라 - 아! 대한민국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