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재래시장 같은 날이다.
염공료
2008.06.03
조회 39

잘 정리되어 있는 대형 마트가 아닌 물건을 길까지 늘어 놓고
가격도 흥정하고 먹을거리가 많은 그런 풍경입니다.

하늘의 햇님도 들락 날락
내가 먹고 싶은 것도 이것 저것 마구 생각나고
고3인 울딸...
쉬운 공부만 골라서 하고 싶은 날

오늘 같은 날이면 재래시장에서 내가 원하는것 찾아서
가격에 맞추어 흥정하고 덤으로도 더 얻어오는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3의 엄마...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그냥 옆에서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드네요.

대학도 재래시장에 있는 물건처럼 내 맘에 드는 곳을 골라서
흥정했으면 좋겠네요.


울딸이 좋아하는 곡
조성모의 가시나뭇새
그리고..
백지영의 작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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