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청소좀 깨끗이좀 하고 살면 안될까"
"엄마는 아빠에게 사랑한다고좀 해봐"
저는 늘 엄마에게 잔소리를 했답니다.
그런데 결혼생활11년째 요즘 제가 엄마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더군요
청소도 대충 설겆이도 대충 뭐든지 대충대충하고 있는거 있죠..
참...
엄마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한통 드렸어요.
엄마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더니만
무슨소리를 하느냐며 엄마는 웃고 마시네요..
세상에서 어느누구와도 바꿀수없는 나의 엄마
사랑해요..엄마 아주 마니요....
오늘 문득 엄마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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