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물은 지우개다
방연숙
2008.06.05
조회 27
아침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고
헤어젤을 자~~~알 바르는 순간 헉~~
매일 바르던 그 냄새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바로 샤워할 때 쓰는 바스였어요
순간 이건 아니잖아~~
건망증이 심해지는 걸까요??
갑자기 서글픈 생각이 밀려옵니다.
아침에 머리를 다시 감은 물은 저에게
지우개였어요
저에게 지우개였던것 처럼 오늘 내리는
비가 우리 모두 각자의 마음속에 안고있는
아픔을 씻어주는 지우개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청곡 : mc몽 ... 서커스
이상우 ... 이젠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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