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당신이 최고
이혜자
2008.06.06
조회 96

내남편이지만 맘에 들어요

감사할일이 있으면 오미희 행복한동행 개시판에

고맙다고 쓰면 되지

유영제가요속으로애와서 꼴갑을 떠는지

그리고 유영재씨는 왜 걸고 넘어지는지 이상한 아줌마내요

유영재씨 속을 긁어노면 기분이 좋아지나

이렇게 자상한 남편한태 투정만 부렸어요

미안해요 당신

유영제씨가 너무 좋아요 정선생님도 좋지요

둘다 없으면 안되요


정상혁(rntkarn)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과천에서 행사있기 전날인가요.
> 회원가입하고 기분좋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가입인사글 남겼던
> 정상혁입니다.
> 저의 아내가 심한우울증세가 있어서 옛날의 좋은 감정을
> 살려보고자 회원가입하고 노래도 주문하고 할려고 했었습니다.
> 제가 왔던날 이유도 모를 공인인 유영재씨를 모독하는 글을
> 봤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 어떤분이 사적인 얘기는 따로 하라는 댓글도 달았던 걸로
> 기억합니다.
> 처음와서 뭐라고 할수도 없는일 무척 기분이 나빴습니다.
> 유영재님으로 인하여 위안을 받고 있는분들도 많은것 같았고
> 흠잡을곳 없는 분이라 사료되기에 한마디 하고 싶었어도 그냥
> 지나쳤었는데 마누라가 작은방으로 와보라고 해서 보니
> 그분이 또 왔네요.
> 의도가 뭔지는 대충 알겠습니다.
> 글에 나오는 이름들 우리는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 좋은노래듣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그뿐.
> 유영재님같은 좋은 분을 만난것부터 행복인것을.
> 유영재님 저런글 신경쓰지 마시고 제 아내를 비롯하여
> 많은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시기 바랍니다.
> 제 아내가 원래는 안그랬었는데 급격히 다혈질로 변해가는 것에
> 대해 남편인 저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 따뜻하게 대해줘야겠습니다. 저또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 있어서 뭐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 저녁 별것도 아닌일로 아내의 눈에서 눈물을 뺐습니다.
> 토라져있다가 저를 불렀고 곧장 화애는 했습니다.
> 언제라도 제 아내가 여기와서 하소연을 하면 그냥 그러려니 지나쳐
> 주시면 됩니다. 금새 풀어져요.
> 아내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유영재님을 무척이나
> 좋아합니다. 어쩌면 남편인 저보다도요.
> 그렇게나마 아내가 편안해졌으면 합니다.
> 그래서 항상 유영재님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제 아내의
> 열렬한 팬으로 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장에 가서도 어찌나 사람들하고 싸우는지 많이 힘들었었는데
> 유영재가요속으로 듣고난후부터 많이 좋아졌습니다.
>
>
>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