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들이 각자 자신의 고무신을 찾는지혜랍니다)
벌써 한달하고도 20일되었습니다..
저희는 지난해가을 주택으로 이사와 주차공간이 여유롭지않은탓에
하루하루를 주차전쟁으로 시달려왔었지요..
남편의 주차전쟁으로 1층 세입자와 언쟁을하고는 계약만기되자마자
새로들어올 세입자를 찾기도전에 보증금빼주고 내쫒다시피 보냈지요
남편이 버럭~ 하고 내뱉은 말이라 어쩌지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이리저리 둘러 보증금 내어주고...
도배장판 새로 싹~ 해 놓았지만 도무지 보러 오는 사람이 있어야죠..
하루하루를 고심고심하며, 그렇다고 남편한테 화를내자니 어차피
벌어진일 싸움만 자초하는듯하고해서 참고 기다리기를
한달하고도 20일,,
드디어 계약하고 입주까지했답니다..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
정말 앓던이가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 뭐 그렇더군요..
누구라도 잡고 춤을추고 싶은심정이랍니다..
이제서야 남편한테 한마디 했답니다..
"여보, 다시는 화가나도 이런무모한 일을 벌이면 안되요~ 알았죠?"
말은못했어도 남편도 많이 미안했었나봅니다..살며시웃으며 말하데요
"각시야 미안해.. 담엔 안그럴께.. 그리고 아무말 안해줘서 고마워~"
정말 속이다 시원~~~~~~~ 하답니다..
영재오라버니 이런기분에 꼭~ 듣고싶은곡이 있습니다~~
클론=== 쿵따리 샤바라 ==== 하하하하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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