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의
사자후를 토해내며 대한민국을 지구촌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아로새겼던 그곳에...
오늘
두가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촛불과 위패-- 둘 다 태극기로 치장하고 있지만
바라보는 내 두눈은 어찌 할 바 모르고
꾸물꾸물한 날씨 만큼이나 속울음을 운다.
아!!
답답한 2008년 6월의 현충일이다.
노래라도 한마음으로 불러보고 싶다.
양 희은 -늙은 군인의 노래
최 백호 - 그 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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