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경님..저두 4일간 칩거중??ㅋㅋ
손정희
2008.06.07
조회 55
주경님!!
겨우 이틀 동안??
저는 진짜로 4일부터 지금까지 밖을 나가지 않았네요.
그날 작은녀석이 엠티갔다가 어제밤 늦게 왔고
남편은 5일 학교에서 아이들과 뒤뜰야영 하고 6일 새벽에 와서
곧장 여주로 운동 갔다가 어제밤 늦게 오고...
그러다 보니 3일동안 세수도 한번 안했지만 양치질은 꼭~~~빠지지 않고
했구요. 양치도 정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ㅎㅎ
제가 치아가 넘~~부실해서 고생 엄청했고 돈도 엄청 쏟아 부었기에..
그래도 3일간 자유~~~~
무지 좋대요.
머리는 까치집 짓고..ㅋㅋ
세수는 오늘까지 안하려니 얼굴한테 넘~~~미안해서
아침에 세수는 했네요..
저도 이런 무모한짓(?) 첨 해봤는데...
꽤 괘안네요...
역시 게으름은 나를 행복하게 해줍디다.
어제밤 부터 밥하고 밀린빨래,청소 하려니 쬐끔 짜증은 났지만
군소리 않고 열심히 했어요..ㅋㅋ
사흘동안 혼자서 무지 잘 놀았으니깐요.
주경님!!!
동지 만났다는 기쁨에...댓글 달았네요.
그럼 이만 총총...^*^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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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만큼이나 혼란스러운 하루입니다.
> 어제오늘...문밖출입한번 안해보았습니다.
> 꼭 만나야 하는사람도 있는데
> 모든게 귀찮은것은 날씨탓이려니...하하하
>
> 머리가 산발이라 못나간다고 전화했더니
> 비오니 머리에 꽃꽂고 나오랍니다.
> 이런..이런...
>
> 그냥 하루종일 제머리밑에는 책더미와 먼지 더미뿐입니다.
> 그냥..오늘은 모두가 자기볼일보러 나간 식구들 원망하며..
> 드라마에나 빠져보렵니다.
>
> 라디오에서 들리는 음악이 넘좋아.
> 잠시 들려갑니다.
>
> 이승철.............사랑한다 들려주세여............네~~~~~~~ㅎㅎ
> 오늘도 파이팅........
> 내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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