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
오늘 출근날이라..출근은 했건만...
머리가 너무아파 비몽사몽간에 일하던중.
동창이 전화왔습니다.
[경아~~어디메뇨??...회사 관뒀담시??..낼 동창사무실좀 오징~~]
[와...너 한국에 언제왔어??]
[6일날 왔어..모레 간다...너 중학교사진보고 체육선생님한테 끌려가던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낼봐~~]
[어~~그래...올만에 얼굴보자~~]
하하하..
저의 예쁜얼굴 아니..예쁜머리 땜시 매번 선생님들께 끌려가곤 했답니다.
체육시간 정말 우리가 소록도 미남이란 별명의 쪼금 못생긴(?)
체육선생님 지금 아마도 M대학의 교수라고 들었는데..
첫수업에서 열심히 뛰고있는 저를 바로 나꿰채더니...어머...
수돗가에서 바로 머리 감았습니다.
그당시에 살짝 구루뿌도 말고 고데하는것이 학생들간에 유행이었거든요
사진에 보듯..전 머리가 반꼽슬이라 매번 선생님들 눈에 띄었죠..
아마도 제가 이쁜탓(?)...이말할때마다 애들이 왝왝대며 헛구억질도 했는데..
참 세월빠르다..
그후 선생님은 운동잘하는 저를 참으로 예뻐했는데...음하하하
보고싶다..
그때 그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말입니다.
토요일 운동하다 잠시 산책로를 걸으며...들었던 노래가 듣고파여
김성제의 ....말하자면.
김성제도 참으로 아까운 가수였는데.......이가수도 보고싶다.
저 점심먹고 퇴근준비중 오랫만에 낮시간에 다녀갑니다~~~
오늘은 이승철의 사랑한다 신청안하고 갑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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