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은요 (제자하)라고 다리 양쪽아래를 보면 2번 사진처럼 깊은계곡인데..계단식으로 물이 내려온다하여 계단계곡이라고도 부릅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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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말입니다..
진짜진짜 좋아한 사람과 맞짱뜨다 성질나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남의집이라 물이 어디있는지 몰라 쥬스병을 잡아들었다
벌꺽벌꺽...헉...이런..
몰래 그집아들넘이 먹으려고 쥬스 병에담아둔 고량주.....어케..
에이 몰겟다..
가슴이 화~~~~~~악 불붙었다..헤헤..
깜짝놀라...보리차가 있길래 벌컥........헉
이번에는 양주다...
어찌된 집이 온통 술천지...
그집은 아빠가 술을 못하고 여자들과 아들넘이 술을 좋아하는집
몰래 숨겨놓은 술을 ......먹은꼴..
뭐야.....야~~~~~~~~~물...하고 나는 취해버렸다.
한잔만 먹어도 얼굴이 벌개지는데....어쩌나..
하하하하..
몇마디 지껄이고 나는 잤다.............그냥
[여러분~~~남의집에서는 물병 조심하세여~~~]
중국에서도... 향덕에 한번도 제대로 밥도 못먹고...멀미할까봐
맑은술....한잔
긴장거리 버스에 터덜거리며 잔다고 맨뒷자리에 앉았다가
뭐해~~~벌주로 맑은술...한잔.
일주일 내내 맑은술 한잔에....비몽사몽이었는데.
연휴내내 머리산발하고 ....결국은 남의집에서..널부러져 푹자고
방금전에 집에 왔답니다.....하하하하.
언제 잠을 자나...
남편과 아이들은 ...세상모르고 자고있네...괘씸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월요일은 사무실 나가봐야하는데..
아고아고 머리야~~~~~사방에서 망치로 머리를 치고있네.
제대로 맞짱도 못뜨고...혹시????작전상 .....나를???
하튼..
아고....머리야......오늘도 날밤인가???
노래 들려주세여~~~~~~송창식의 [고래사냥]이승철[서쪽하늘][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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