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김영숙
2008.06.09
조회 41
일요일 모처럼 여고친구를 만나
야외 카페에서 밤늦도록
서로의 삶을 어우르고 왔습니다
남편을 위암으로 떠나보내고
십여년을 딸아이와 꿋꿋이 살아온 친구
슬픈노래는 듣지 않으려 한다는
친구의 말이 왜그리 짠한지...
이제는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하네요
꼬옥 행복해지길 바라며
조용필의 "친구여" 화요일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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