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선곡표2]병아리들 도서관 견학하는 날
유연희
2008.06.11
조회 49



꿈샘문고 자원봉사 하는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활동 하는데
관리실 1층에 자리한 어린이집 꼬맹이들이 견학 온단다.
오전에 잠깐 문을 열어야 한다는 관장님 말씀에 오전산행 마치고 부랴부랴 문을 열고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맞았다.

참새처럼 재잘거리며 예쁘게 줄지어 들어오는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니 기분이 왠지 좋다.
"그래~~얘들아! 어서 오렴~~~"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저마다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의자위에서,폭신한 바닥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정겹기만 하다.
간혹 떠들고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의자에 앉아 책을 읽다가 사진을 찍으려는 것을 어떻게 알고 중앙으로 달려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씽긋 웃는 아이를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다.

저 해맑은 아이들의 그림일기엔 오늘이 어떻게 그려질까??


배따라기 "아빠와 크레파스"
유영재DJ "일기"ㅎ~~
김창완 "꼬마야"
송골매 "아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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