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내며..
임유경
2008.06.10
조회 34



내일은 서른하고도 여덟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생일이나 기념일같은거 잘 안챙기는 신랑이지만 이번생일은
좀 특별합니다.물론 거의 처음으로 선물을받았지요^^
함께가서 골라서 사준건 처음이었으니까..표현을 잘안하는 사람이란걸
알기에 이벤트없이 보내온 지난생일,그리고 결혼기념일도 섭섭하지않습니다. 웬지 혼자서 조용히 자축하고싶은 생각도 들구요.
또 신랑한테 고맙고 사랑한다는말 꼭 전하고싶구요

참..한가지 더요 저하고 두살차이 나는 남동생이랑 생일이 같은날입니다. 모르는사람은 쌍동이냐구 물어보기도합니다만 음력생일이 우연히도 같아요 (음 5.8일) 그리고 동생이 한달전에 결혼을 했어요
많이 많이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조용필-슬픈베아트리체 /정/킬리만자로의표범
(제가 조용필씨 열성팬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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