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님 고마워요
방연숙
2008.06.14
조회 15
정운님 ㅋㅋㅋ
딸아이와 같이 정운님 글을 읽었는데
꽃하고 케익을 정말 주는 거냐고 하네요 ㅋㅋㅋ
고마워요 일케 축하 글도 남겨주시고...
시골에서 올라온 택배박스만 봐도 정이
팍팍 묻어나죠
맛나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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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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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늦게 축하 하다고 흉 안보실꺼죠 ㅠㅠ
> 대신에 곱절로 겁나게 축하 해드릴께요 .
> 제가 느낀건데 . 우리 생일은 우리가 챙겨야지
> 누군가에 바란다것은 손해 더군요 .
> 저도 올 생일부터는
> 아침 점심 저녁을 지지고 뽂고 하려구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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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잇슴 가마니로 본다닌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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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며칠전 친정엄마의 택배를 받고는 수도꼭지 ㅠㅠ
> 배추김치 에 열무김치에 .마늘에 양파에
> 미숫가루 꺼지 . 언제까지 이 마흔넘은 딸에게
> 든든한 후원자 노릇을 하려는지 .
>
>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계셔달라고 빌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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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숙님 우리도 친정엄마 될껀데 우린 그리 할수 있을? 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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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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