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꾸.선곡표 1]...후후
주경
2008.06.13
조회 57



직.꾸....맨처음 이글자가 올라와 열어보기전..헉.(직꾸?)가 뭬야??
하하하.
요새 줄임말을 가끔 잘 못알아먹을때가 있습니다.
더욱이..요즈음 두문불출 하다보니 더 말귀를 못알아먹는듯..
하하하..

어제 그리 날씨가 더웠다 하던데..저는 전혀 딴세계였나?
저녁 산책길을 막돌고 들어오자 마자..
천둥..번개...비가 얼마나 쏟아지던지 정말 무서웠답니다.

번개빛이 그리 쎄고 강한줄 처음보았고
천둥소리가 무서운지는 국민학교 다닐때 말고 처음이었죠..
아고 무서워라...더 무서웠던것은

TV에서 무슨 ..귀신이 보이는여자를 고치는 그런 방송실험을 하는거예여
무심코 보다가 어머...채널을 결국을 돌리고 말았죠.
진짜 간담이 서늘해지더군요.

참으로 이상하죠..이런날은 왜 식구들이 늦게들어오는건지..
이럴때 쓰는말....[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킥...

서두가 길었네여..
요즈음 무기력증에 빠져서리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그냥 귀만 열고살죠

갑자기 오늘 ...제가 음악을 꾸며본다면..
주옥같은 노래를 남기고 세상을 달리한 친구들의 노래로 한번 꾸미고싶어요

첫사랑 남자친구가 즐겨 듣고 부르던 [유재하의 지난날]
이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쏟아지는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전주나 반주가 좋아서 참으로 좋아했던[김성재의 말하자면]
처음 이노래가 나왔을때 노래방가서 많이 깔깔대며 웃던 [김광석 일어나]
몇년전 cbs 마당에서 크리스마스 공개방송할때 보고 처음알았던
듬직하고 노래잘하고 신나하며 들었던 [거북이 빙고]

그외 많은노래들중...오늘은 왠지...조금은 날씨가 내려앉아서일까여?
조금 감성적인 노래가 듣고싶어여~~

이중에 젤로 듣고싶은곡.............김성재의 말하자면
전주가 참맘에드는 곡이랍니다..가사도 물론좋아여...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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