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의 카피) 밤꽃 향기를 타고...^^
손정희
2008.06.14
조회 46
이뿐님~~
퇴원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앞으로 쭈~~~욱 건강 잘 챙기시고
맛난거 마니 챙겨 드시고
내몸은 내가 꼭~~지켜야 할거 같아요.
유가속에서 넘~~오랫만에 이뿐님 만나니 정말 조으네요.
계속 몸조리 잘 하시궁...
꽃바구니...감동 마니 받으셨겠네요.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아직까지 마니 힘들겠지만 늘~~~즐거운맘 가지면 빨리 회복 될거예요.
이뿐님~~
같이 오늘도 2시간 행복합시다...^*^
참!!! 나는 밤꽃 향기 무쟈게 싫어 하는디...ㅋㅋ
왜 그럴까요???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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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6일 초등동창생이 도락산 산행중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
> ((오늘은 밤꽃 향기처럼 은은한 향기로 2시간을 쭈~욱 함께 할
> "유가속",,,그래서 마음도 편안한 토요일 4시가 되지 않을까~요~? ))
>
> 에고에고~휴우~
> 지금 제 상황이 무쟈게 힘드네요.
> 왜?
> 퇴원해 나의 안식처 스위트홈으로 돌아왔지만
> 아직까지도 기운이 없고 힘에 버거워 그러지요.
> 이렇듯 컴앞에 앉아 워드 치기도 힘드니 말입니다...에효~
> 곧
> 좋은날 오겠지요?
> 않그런가요?...영재님 & 봄내 작가님?
>
>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이 누워 있다가
> 열린 창문 사이로
> 아주 진한 밤꽃 향기가 저의 코를 자극하네요.
> 와우~
> 전 개인적으로 밤꽃 향기 무쟈게 좋아하거든요...헤헤~
> 그래서
> 꼭 아카시아꽃이 지고 난 후에
> 피는 밤꽃을 무쟈게 기다린답니다...헤헤~
> 남들은 거의 싫어하는 밤꽃 향기를
> 저는 왜 그리 좋아하는건지요...지도 지 맴을 몰라라예~~~헤헤~
>
> 참~?
> 힘든 환자의 몸을 이끌고
> 제가 이렇게 "유가속"을 찾게된 이유는?
> 울"유가속" 가족 여러분과
> 울"영재님과 민봄내" 작가님께
>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랍니다.
>
> 퇴원하던 날
> 유가속을 청취하게 되었지요.
> 울덕혜님께서 올리신 사연속에서 듣게된 신청곡 "파랑새"에
> 찐한 감동의 물결을 안게 되었고
> 또 더 나아가
> "유영재"님께서 힘찬 목소리로 들려주신
> 퇴원 축하 꽃바구니 보내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 아~~
> 이런것이 가족의 위력이구나
> 걱정에 앞서 큰 성원과 사랑에 힘을 안겨주는
> 모든 분들의 마음을 전달 받게 되니
> 아팠던 제 몸이 싸악 씻은듯 낳은것 처럼
>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 정말 감사합니다.
>
> 어제 오전에 받게된 퇴원 축하 꽃바구니 정말 예쁘더이다.
> 세상에서 그렇게 예쁜 꽃바구니 두번째로 받아보았답니다.
> 첫번째 꽃바구니는 다음 기회에 따로 사연 올리겠습니다...헤헤~
>
> "유영재님과 민봄내" 작가님의 하해와 같은 마음속에 담긴 꽃바구니
> 제 평생 잊지 못할 꽃바구니로 기억될거에요.
> 제 가슴속 깊이 차곡차곡 저장되어서 말입니다.
>
> 퇴원 축하 꽃바구니와 더불어
> 앞으로 제 건강 제가 챙기며 열심히 잘 살아 갈게요.
> 저에게 관심 갖어 주셨던
> "유가속' 가족 여러분
>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
> 행복한 토요일 오후 보내자구요.
>
> P/S:
> 제가 수술 받고 끙끙 앓고 있을 시간에
> 미리 계획 되어 있던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도락산 산행모임
> 도락산 산행을 떠나면서도 저를 걱정해준 친구들과
> 병실에 누워 있는 저에게 많은 힘과 위안을 주기 위해
> 찾아와 준 친구들과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다 갚을게요.
> 사랑의 힘으로는 않되는 일이 없다면서요.
> 인생 뭐 있습니까~?
> 아웅다웅 하지 말고
>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알았죠~?
> 여러분~사랑합니다.
>
> *신청곡*
>
> 소울 -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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