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 향기 멀어져간 자리
구수한 밤꽃이 피었네요...중곡동 어린이 대공원에 위치한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708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을
여고동창생인 우리는 셋이서 아주 재미있게 노래도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나이라면 다~ 아는 노래들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꼭 유. 가. 속을 옮겨 놓은듯 했거든요.
다만 아쉬웠던건 학창시절 좀 더 많은 추억을 갖지 못했던 일을 셋이서
똑 같이 후회하는거였지요..
범생이 비슷하게 학교생활했던 우리들은 그래서 지금이라도
재밌는 추억 만들며 살자고 다짐하면서 끝나고 곡주 한잔 했습니다..
그중에서 몇곡 신청해 봅니다.
광화문 연가:이문세
가슴 앓이:지영선
열애:윤시내
진짜 진짜 좋아해: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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