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카피) 밤꽃 향기를 타고...^^
박입분
2008.06.14
조회 79



(6월6일 초등동창생이 도락산 산행중에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오늘은 밤꽃 향기처럼 은은한 향기로 2시간을 쭈~욱 함께 할 "유가속",,,그래서 마음도 편안한 토요일 4시가 되지 않을까~요~? )) 에고에고~휴우~ 지금 제 상황이 무쟈게 힘드네요. 왜? 퇴원해 나의 안식처 스위트홈으로 돌아왔지만 아직까지도 기운이 없고 힘에 버거워 그러지요. 이렇듯 컴앞에 앉아 워드 치기도 힘드니 말입니다...에효~ 곧 좋은날 오겠지요? 않그런가요?...영재님 & 봄내 작가님?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이 누워 있다가 열린 창문 사이로 아주 진한 밤꽃 향기가 저의 코를 자극하네요. 와우~ 전 개인적으로 밤꽃 향기 무쟈게 좋아하거든요...헤헤~ 그래서 꼭 아카시아꽃이 지고 난 후에 피는 밤꽃을 무쟈게 기다린답니다...헤헤~ 남들은 거의 싫어하는 밤꽃 향기를 저는 왜 그리 좋아하는건지요...지도 지 맴을 몰라라예~~~헤헤~ 참~? 힘든 환자의 몸을 이끌고 제가 이렇게 "유가속"을 찾게된 이유는? 울"유가속" 가족 여러분과 울"영재님과 민봄내"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랍니다. 퇴원하던 날 유가속을 청취하게 되었지요. 울덕혜님께서 올리신 사연속에서 듣게된 신청곡 "파랑새"에 찐한 감동의 물결을 안게 되었고 또 더 나아가 "유영재"님께서 힘찬 목소리로 들려주신 퇴원 축하 꽃바구니 보내주신다고 하신 말씀에 아~~ 이런것이 가족의 위력이구나 걱정에 앞서 큰 성원과 사랑에 힘을 안겨주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전달 받게 되니 아팠던 제 몸이 싸악 씻은듯 낳은것 처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오전에 받게된 퇴원 축하 꽃바구니 정말 예쁘더이다. 세상에서 그렇게 예쁜 꽃바구니 두번째로 받아보았답니다. 첫번째 꽃바구니는 다음 기회에 따로 사연 올리겠습니다...헤헤~ "유영재님과 민봄내" 작가님의 하해와 같은 마음속에 담긴 꽃바구니 제 평생 잊지 못할 꽃바구니로 기억될거에요. 제 가슴속 깊이 차곡차곡 저장되어서 말입니다. 퇴원 축하 꽃바구니와 더불어 앞으로 제 건강 제가 챙기며 열심히 잘 살아 갈게요. 저에게 관심 갖어 주셨던 "유가속'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행복한 토요일 오후 보내자구요. P/S: 제가 수술 받고 끙끙 앓고 있을 시간에 미리 계획 되어 있던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도락산 산행모임 도락산 산행을 떠나면서도 저를 걱정해준 친구들과 병실에 누워 있는 저에게 많은 힘과 위안을 주기 위해 찾아와 준 친구들과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다 갚을게요. 사랑의 힘으로는 않되는 일이 없다면서요. 인생 뭐 있습니까~? 아웅다웅 하지 말고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알았죠~? 여러분~사랑합니다. *신청곡* 소울 - 사랑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