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음악 : 김학래 : 비의 음악
토이 :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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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괜시리 장마라하면 울적해 지는데 날씨가 가져오는 분위기를 180도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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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비야 보슬비야 포근하게 내려라
님 머리카락 위 네 모습이
이슬처럼 아름답구나
비야비야 소낙비야 마구마구 퍼부어라
울적한 이 내 마음 취하는 듯 가벼웁구나
빗속을 걸어가면 갈수록
내 마음 어쩔 줄 몰라
빗속을 걸어가면 어떤 세상 나는 닿을까
거리에 쏟아지는 빗방울이 님의 노래처럼
달콤하게 들려온다 아름다운 비의 음악
비야비야 맑은 비야 나의 마음 적셔라
삶에 지쳐버린 이 내 인생에
너의 음악 들려 주렴아
빗속을 걸어가면 갈수록
내 마음 어쩔 줄 몰라
빗속을 걸어가면 어떤 세상 나는 닿을까
거리에 쏟아지는 빗방울이 님의 노래처럼
달콤하게 들려온다 아름다운 비의 음악
달콤하게 들려온다 아름다운 비의 음악
오늘은) 쪽빛하늘사이로 파란물이 대지위에 듣거니 맺거니하는 날이다.
임채강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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