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쁜 하루의 여정도 이 비로 인하여 잠시 내려놓고 쉴수 있을것 같습니다. 햇볕이 눈이 부시어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회색빛 하늘을 마음껏
볼수 있어 이런날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요즈음엔 가끔 길거리 다니며
쇼 윈도우에 걸쳐있는 멋진 옷들을 볼때마다
만약에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저 멋진옷에 머리엔 젤 을 바르고
마음껏 멋을 부려보고 싶은데 ..... 하지만
내 나이 지금 내일 모레는 60을 바라보는데... 하고 혼자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면서
혹시 ? 앞으로 10년후 그때도 똑 같이 만약에 "10년만 젊었다면..."
하는 바램을 하겠지요?
비오는날 오늘은 혼자라도 노래방가서 내가 좋아하는
김광석 의 ":사랑했지만"
이 노래를
실컷
부르려고 합니다.
김광석 의 "사랑했지만" 을 신청합니다
만약에....
박필규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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