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 늘 이모때문에 걱정을 달고 사신답니다.
왜냐구요?
그건 이모가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인데도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모는 결혼 적령기는 누가 만들었냐고 하지만
명절이나 가족 모임에 이모만 혼자 오는것에 익숙해졌다해도
어떤때는 이모가 너무나 외로워 보인답니다.
그러던 이모가
얼마전 결혼할 남자가 생겼다고 엄마한테 전화를 하셨네요.
엄마는 뛸뜻이 기뻐하셨고
온 가족은 부푼 기대감에 한동안 이모 이야기가 화제였습니다.
그렇게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었고
결국 이모는 그분과 결혼 하기로 결정을 하셨네요.
저는 이제 이모부라 부를 그 분이 생겼답니다.
이모가 늦었지만 이쁜 아기도 선물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모~결혼 축하 드리구요.
후딱 이쁜 아기도 낳기를 기도할께요.
이모와 이모부를 위해 신청곡 하나 부탁드립니다.
장미-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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