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지난해 상암동 월드컵공원 공연으로 처음으로 상견례를 했습니다. 그후 오후4시라는 시간제한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청취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저의 집사람은 유영재씨 열팬입니다.제가 5학년이 휠씬넘었습니다만 이렇게 방송에 글을 올린것은 처음입니다. 다름아닌 6월18일 이면 어느새 집사람과 한지붕에서 생활한지가 25년이 되는 날입니다. 25년동안 살아오면서 왜좀더 집사람의 입장에서 이해를 못하고 강요만 하였는지 이제는 나보다 집사람편에서 모든것을 생각할 수 있는..... 이제 철이든것일까요
유영재씨 우리집사람은 15살입니다. 왜냐하면 15년전에 남들이 무서워하는 커다란병마와 싸워 이겨낸 꼬마색시(김혜옥)입니다. 그래서 결혼25년이 되는 은혼식에 맞추어 꼬마색시와 아들둘과함께 6월23일 해외여행을 떠남니다.
축하해 주세요 ! 언제나 우리곁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베푸는 프로로 남았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 이문새의 붉은노을
요청일자 : 6월1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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