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댓글에 대하여
장필석
2008.06.18
조회 176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댓글이 아닌 정식 글쓰는 일은 아마도 지금이 처음일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상관하고 싶지 않은 천성에 게시판만 훑어 보는 정도의
성격 소유자입니다
얼마전 라디오책방 글 제목을 보고 그 글을 읽어보았는데
모## 라는 친일시인의 글을 자랑스럽게 올려져 있는걸 보고
실망을 하고 댓글을 적었었습니다
현충일에 아이들하고 가서 보람있는 일을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가 얼마나 많은 죄를 저질렀는지 알고 그러는것인지
유영재님이 가장 아낀다는 라디오책방에 그런글이 올라온 자체가
실망스러웠었죠
방## 라는 분이 글을 썼고 황## 라는 분이 꼬리댓글에 아이들은
산교육이 중요하다면서 잘하고 왔다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오늘 쉬는날이고 비도오고 구경왔다가 꼭 집고 넘어가고 싶은일이
눈에 띄길래 한말씀 올리겟습니다
게시판이 정갈하더니 오늘은 무슨일로 지져분해진건지
본글이 죽으면 안되는거 아닌지 댓글이 본글을 우선하는법은 없습니다
게시판이 지져분하고 난장판같습니다
그것도 여러사람이 아니라 몇사람의 이름으로 말이죠
댓글로 인하여 읽혀지지도 못하고 뒷페이지로 넘어가는 본글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소외감을 느끼게 해서는 안되는것 아닙니까
댓글이 달리지 않는 글은 어떻게 할 것인지
내가 쓴 글이 터무니없이 뒤로 밀려진다면 다시 글을 쓰고 싶겠습니까
유영재가요속으로 애청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뒷페이지로 넘어간 임윤전 이원미 까딱까딱 넘겨질려고 하는
박필규씨 글은 조회가 5회입니다
여러사람들의 글을 소중히 생각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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