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집 그사람
옹점숙
2017.12.24
조회 70
안녕하세요.
지금으로부터 35년전 중학교졸업하고 두메산골 고향 떠나서 작은아버지의 소개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옷을 만드는 봉제공장에 취직을 했고 17살의 사회생활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아는 사람하나 없는 사회생활 시다일을 하다가 미싱사가 되어서
미싱사가 되었고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고 일을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힘을 냈고 꿈을 가지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님들
1,이용
2.양희은
3.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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