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선희
2.전영록
3.해바라기
*첫 직장에 취직해서 첫달 월급을 받던 날이 생각 납니다.
봉투에 든 돈을 들고 가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모두 사들고
와서 턴테이블에 음반을 올려놓고 듣고 또 들으며 행복해 하던
그 시절이 그리운 날들입니다.
이선희의 수많은 곡들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풀었고,
전영록 오빠의 상큼하게 들리던 목소리에 행복했던 추억과
해바라기 오빠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친구와 함께 눈을 감고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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