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 시끌 햇던 우리의 아침.
신랑의 알람은 "넌 내게 반했어 넌 내거 반했어"노브레인.
라디오스타가 나왔을때부터 그 알람을 들었더니 지겨워서 발딱 일어나게 된다. 좀 바꾸지 게으름뱅이
그 다음은 나의 알람.
최성원-제주도의 푸른밤. "항상 여행을 꿈꾸는 나"를 위한 노래
오늘도 여행지처럼 설레이고 행복하고 여유롭길 ..그렇게 우리 둘은 서둘러 씻고 시계보고
애들까지 깨우고 나면 우산이 하나 모자란다고 서둘러 자기 우산부터 챙기고 보는 둘째아이..
바쁘게 서로의 짐을 챙겨서 나가버리면 혼자 먹는 아침. 혼자하는 청소 시끌 시끌햇던 아침이 언제 이렇게 조용해졌지. 함께여서 좋았던 거였구나.
(카피)날마다 새로운 아침 맞이하고 계신가요?
백선희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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