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아무리 마음이 젊다해도 아련히 그리운 무엇이 있지요.
일을 하고 있어도 걸어가고 있어도 집에 잇어도 추억은 아련 합니다.
매일 쳇바퀴 돌아가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지나간 추억을 되살리고,
그 추억을 더 아름답게 더 아련하게. 그래도 다 채워지지 않지만,
요즘 말로 2% 부족 하지만 그래도 마음 빈구석 빈자리 조금이라도
채워주는 방송. 그 조금이 커 보이는 4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듣는거죠, 누가 머래도.
내가 좀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편하답니다.
유가속 애청자 여러분 오늘 오후도 편안하게 귀 기울여 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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