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종 -.-;;
정미섭
2008.06.20
조회 35
어느 집에선가 아침,저녁으로 같은 시간에
오늘까지 나흘 째 계속 울려 대길래
지금 뛰어 내려가 들어 보니 207호네요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는건 아닌가 해서 알아 봤더니
그 집 엄마가 교통사고로 입원을 해서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도 많고
흉악한 사고도 많은 세상이라 안 좋은 쪽으로만 상상이 가니
참 .....

그런데 자명종 소리가 날이 갈수록 길어집니다
어제 저녁 때 까지는 이 십여분 정도 울리더니
오늘은 6시10분 전 부터 지금까지 울어 대고 있네요

앗! 지금 막 멈췄어요
꼭 삼십 분을 울고 그치는군요 에효~~~

노래 한 곡 신청 합니다.
양희은 - 행복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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