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일기
고경민
2008.06.22
조회 34
점심때 시골밥상이라는 곳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고있는데 전혀 시골스럽지않은 음악이 카운터 쪽에서 울려퍼졌습니다.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 처음엔 좀 생경한 느낌이 들다가 눈을돌려 그쪽에 앉았는 아가씨의 얼굴을 보곤 속으로 쿡쿡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종의 여름날의 권태일까요?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신청합니다.^^^^결코 웃을 일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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