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에 등산을 가기로 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깨우셔서
저희 3가족 다같이 옆동네에 있는 산으로 등산을 갔죠^^
제가 원래 걷는 거는 좋아하는 편인데
등산을 정말정말로 싫어하거든요
어릴적에는 가족여행으로 산에 갔다가
올라가기 힘드니깐 올라가기싫다고 엉엉 운적도 있고요^^;
그래도 요번엔 확실히 약속을 한거여서
어거지로나마 부모님을 따라서 새벽등산을 했는데..
날씨도 좋고 산정상에 올라서니깐
정말로 가슴이 맑아지는 느낌이 ...
이런느낌때매 등산을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올라갈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내려올때는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이였어요~
물론 다리가 후들후들 대기는 했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나눈거 같아서 너무 좋은 아침이였어요
신청곡은 떠오르는 트롯계의 샛별~!
대성의 날봐귀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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