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 동산으로
아담이 있던 그 자리의 우리가
주 우리 아버지 여호와께서
태초에 동산에 들어가길 원한다"--정 재완
어제광화문거리를 걷다 우연히 광화문 시인을 만났다
늘 같은자리에서 같은모습으로 그러나 그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작은종합장에 이렇게 시를 적고 때로는 자기마음을담으며 우편엽서와
부채와 본인의글로작사된cd를팔며 오가는행인들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서 또하나의 풍요로운 삶의박하향이느껴진다
그는<하늘의 언어>를 쓴김우현피디가 발견해낸 우리의 보물이기도하며
친구이기도하다
내가 cd랑 dvd를 사주며 오늘은대박이라고 이곳에 펼쳐놓은것 다팔렸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살며시 내손에 밀크카라멜3개를 꼭쥐어주었다
며칠 비가와서 못나오고 촛불행렬때문에 장사가 방해가되어그나마
생계가 위협을 받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얼굴표정은 밝고 신선해서
내가더 감동을 먹었다
우린 겉모습은 정상인일지모르지만 속을열어보면다1급장애자들일지도
모를거라 생각하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하루속히 모든것이 잘해결되어 촛불행렬도 이제그만하게되길바라며
광화문시인<정재완>아저씨도맘편하게 장사하는 그날까지...
늘 주님이 함께하셔 자기가 글을쓴다던 우리의 시인을위해...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사랑하는<유,가,속>을 위해...
참 뜻밖의<강승모>님의cd를 선물받고 넘넘 행복했드랬어요
요새제가 쬠바빠요..무언가에도전하느라!
담번에자세히 소개해드릴께요 제가 참여못해도 서운해하지마세요
신청곡<강승모님의"내맘이 그댈 원해요">
상계동에서 열심히 청취하고 있을곽승근님께들려드려요///
광화문시인<정재완>님!!!
곽혜미
20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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