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 속상합니다.
염공료
2008.06.21
조회 47
아이 옷을 사러 쇼핑몰에 다녀왔습니다.
고3
그래서 그런가 자꾸만 늘어나는 몸무게...


엄마의 체격을 닮아 그런가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가
맞는 옷이 없어 2시간을 돌아다니다 겨우 청바지 하나
사들고 왔습니다.

요즘은 어찐 마른 사람이 많던지 옷은 모두 손바닥 만하고
어쩌다 맘에 드는 옷을 고르면 "맞는 싸이즈가 없는데요!"한다.

대학 들어가면 다이어트 한다고 벼르고 있는데
당장 지금 입을 옷이 없네요 교복밖에는....
그래서 하나 사주려 했더니..

엉뚱한(엉덩이가 뚱뚱한) 학생이 되었으니..
딸과의 모처럼의 외출에서 우울해서 돌아왔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면 예쁜 숙녀가 될것을 기대하며 마음을 위로합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봅니다.

신청곡:쥬얼리-베이비 원 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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