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 살이예요를 금지가요 묶음 테이프로 들었다.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
더 어릴 적에는 그저 낭만과 커피라는 생경한 단어에 빠져
장계현의 나의 20년이라는 노래 가사를
공책을 찢어 적어서 하굣길에 부르기도 했다.
누구였던가...
열일곱 스물넷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그 가사를 난
너희들 죽을래로 잘 못 들으며
어떻게 저런 가사가 방송에 나올 수 있지?
하기도 했다...
좀 더 시간이 흐르자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내 가슴을 마구 쑤시더니
다시..........
양희은의 내 나이 마흔 살에는이 다시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지금은 다시...
박상민의 서른이면이 가장 가슴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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