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재님, 민봄내작가님..그리고 유가속 식구들^^
모두 편안한 일요일 보내고 계시지요?
엄마와 함께 몇 달간 베를린 생활 하면서
오래된 거리의 까페나 벼룩시장들, 이곳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들 속속들이 구경하며 느껴보는 여행을 하고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함께 구경하고 싶은 사진과 소식 올려도 되지요? ^^
오늘은 지난 주 거닐었던 슈판다우(Spandau)지역의 구시가지에서
우연히 발견한 작고 따뜻한 앤틱까페의 모습과
넉넉한 주인아저씨처럼 정말 양이 푸짐했던 카푸치노 한잔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고소한 카푸치노 거품처럼 보드라운 일요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는 오늘 집 근처 골동품 벼룩시장을 휘적휘적 한바퀴 돌고올게요^^
옆에서 엄마가 신청곡을 부르짖으시네요
이연실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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